기증자들이 박재성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벨트 기증자 - 신한카드 님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입니다.^^ 당사는 창의와 유연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넥타이를 메지 않는 「Tie-less」 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Tie를 옷장 속에 두는 것 보다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보다 의미있 …

셔츠 기증자 - F2F 님

재킷, 바지 기증자 - 정진용 님

저는 45세 직장인입니다. 영업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회사에 출근할때는 늘 언제나 정장을 착용합니다. 저는 결혼할 때 구직자의 신분이었습니다. IMF때 대학을 졸업해서 어려운 취업의 문을 뚫기 힘들었습니다. 첫 양복은 집사람이 …

넥타이 기증자 - 엠쉐어스 님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