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취업 준비 중인 고3인 학생입니다. 아직 정장이 없는 제가 정장을 입어보기 위해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대여점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고3 마지막 사진인 졸업사진을 잘 찍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7년 3월 30일 대여자 안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