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대여자입니다. 셔츠를 비롯한 면접 의상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제가 이런 혜택을 보게 되네요. 좋은 뜻에 동참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7년 4월 11일 대여자 이명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