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덕분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해외에서 오랜 시간 있다가 이제 막 한국에 와서 정장을 구하기 매우 부담스러웠는데, 김기웅님 덕분에 정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4월 21일 대여자 오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