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작스레 면접을 보게되어 정장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기부해주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후회없이 당당하게 보고왔습니다.
이여주 기부자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하신만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7년 4월 25일
유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