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고 몇 번의 면접을 보았고,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증하신 정장을 입으니 자신감이 더 생겨서 면접을 잘 보고 온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2017년 4월 28일
대여자 신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