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에 결혼식에서 축의금 걷어달라는 사촌형의 부탁을 받고 많이 당황했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열린옷장이라는 사이트가 있어 신청했습니다. 제가 체격이 있는 편이다보니 맞는 옷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빌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또 정장이 필요할 일이 있다면 또 이용할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일 대여자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