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이 담긴 옷이라 그런지 좋은 기분으로 면접을 보고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면접에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왔지만, 지금 기분이 가벼운 건 그 뿐인듯 합니다. 제가 느낀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3일 대여자 이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