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덕분에 면접에 잘 응시하고 있는 대여자 "정은선"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17일에 면접이 한 번 더 있고 오늘 본 면접이 잘 돼서 또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현장에 새벽부터 출근해서 일하고 밤 늦게 퇴근하니, 쉽지 않다는 것이 더욱 실감납니다.
하지만! 힘 낼 것이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음 방문 때 만나요! :D

2017년 5월 11일
대여자 정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