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며 정장을 대여한 대여자 정은선이라고 합니다. 면접을 보며 면접관에게 적지 않은 나이라는 언급을 듣고 나니 마음이 좋지는 않지만,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사실 열린옷장의 존재가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_^

2017년 5월 19일
대여자 정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