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취업준비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받게 되어서 이렇게 정장을 입는 것도 처음이었으요.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28일
대여자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