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잡힌 면접이라 면접의상 준비하기가 힘들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딱 맞는 정장 대여해서 면접 잘 본 것 같아요! 저에게 정장을 대여해주신 연혜경, 김소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기증하고 싶습니다. 2017년 5월 28일 대여자 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