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림광덕주식회사님. 기증하여주신 정장 덕분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을 치르고 왔습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렵고 경제가 침체된 이 시기에 귀사의 정다운 도움으로 큰 부담을 하나 덜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신만큼 귀사도 향후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 5월 31일 대여자 한창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