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면접에서 입을 정장이 없어 급하게 구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엇습니다. 구입을 하기엔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빌리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2일 대여자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