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 했어요. 인턴면접이고 아직 합격여부는 모르지만 열린옷장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내옷처럼 딱 맞는 옷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정장을 갖게 되면 곡 기부하겠습니다. 2017년 6월 7일 대여자 이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