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이 정장을 입었습니다. 비록, 면접 자체는 잘 못 본 거 같지만 면접 기회 자체에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0일 대여자 박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