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이라서 여유가 없는데 우연히 서울시 취업날개를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열린옷장에 갔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체계적이네요. 정장을 기증하신 전재원 님, 김원준 님, 그리고 열린옷장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제 옷 처럼 입고 면접 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8일
대여자 노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