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동창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위해 열린 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1일
대여자 정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