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잡힌 면접일정 때문에 수트가 필요했는데, 우연히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서비스를 하는 단체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바로 전날 수트 풀 착장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치르고 왔네요. 2017년 6월 12일 대여자 박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