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긴장감과 작은 흥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게 정장 덕분입니다. 최대한 기죽지 않고 잘 해내고 오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가지게 해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올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7년 6월 18일 대여자 권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