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에 한국에 와서 일을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검정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불필요한 소비를 막을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빌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이런 후원에 감동 받았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2017년 6월 22일
대여자 신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