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부담이 된 것이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기증을 통해 무사히 면접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기증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일 대여자 주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