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서울 본집으로 올라온지 얼마 안 된 시점에 면접날은 다가오는 정장을 가지고 오지 못해서 새로 사기도 뭐하고, 안 입을 수도 없어서 아는 지인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착한 가격에 입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2017년 6월 30일 대여자 서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