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보람님, 윤혜영님 그리고 열린옷장에서 빌려주신 정장으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안면 있는 분에게 면접을 보러 갔는데 옷 차림 단정하게 하고 왔다고 칭찬 받았답니다^_^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변보람님과 윤혜영님처럼 첫 면접때 구매했던 뜻 깊은 정장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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