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신감있게, 오늘 시험 잘 치르고 왔습니다. 저 또한 공직에 입적한 후에, '열린옷장'과 같이 사회에 기여하며 살겠습니다:)

2017년 7월 14일
대여자 김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