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곽도안님을 비롯한 기증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첫 면접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계기로 저도 열린옷장에 정장 한 벌 기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7월 20일 대여자 김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