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의 기운을 받아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가게들이 늘어나 취준생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2017년 7월 18일 대여자 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