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위해 옷 구입을 꺼려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대여해서 웃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7월 17일
대여자 오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