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첫 이력서 사진 아주 만족스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기증을 통해 다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4일
대여자 강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