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인 안성규라고 합니다. 면접에 입을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싼 가격에 이렇게 좋은 정장을 빌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기증에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1일 대여자 안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