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덕분에 모의 면접을 무탈하게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증자님처럼 후에 사회적 활동을 하여 지금 저와 같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3일
대여자 김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