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히고 정장이 없어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몸에 잘 맞는 날개를 달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미래 면접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증자가 되겠습니다. 2017년 8월 20일 대여자 양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