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증자분들의 기증으로 취업을 앞둔 많은 청년들이 정장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 면접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 저의 부족함을 다시 한 번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신차려서 하루 빨리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7년 8월 28일
대여자 손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