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증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양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양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복 받는 하루 되시길!

2017년 9월 2일
대여자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