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처음으로 임원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임원면접 역시 열린옷장과 함꼐 잘 넘어갈 수 있었네요. 이렇게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갈 때마다 나도 할 수 있따는 자신감과 함꼐,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씩 되새기게 됩니다. 저도 얼른 큰 사람이 되어서 지금껏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받아왔던 은혜를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2017년 8월 30일 대여자 마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