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채용 면접을 앞두고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신뢰감을 주면서도 무겁지 않는 정장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공직에서 일하게 된다면 초심을 잃지않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왜인지 모든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나날이 되시기를. 2017년 9월 10일 대여자 김동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