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3번째 면접을 보게 된 배소연입니다. 매번 빌릴 때마다 같은 분께 빌리게 되어서, 제가 면접과정을 거칠 때마다 저를 응원해주는 새로운 지원군이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기증자분의 행운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6일 대여자 배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