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좋은 날 소중하게 잘 입었습니다. 저도 제 영향력으로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게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1일
대여자 김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