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면접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좋게 본고 온 것 같습니다. 면접을 더 보고 싶진 않지만 혹시 또 다시 봐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또 빌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1일
대여자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