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4번째 대여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소박한 목표는 얼른 인턴에 합격하여 정장을 사서 더 이상 대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더불어 제 정장을 후에 저같은 사회초년생에게 빌려주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옷을 입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년 9월 16일 대여자 오돈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