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대여를 통해 무사히 면접을 치르게 되네요. 좋은 곳에 들어가서 저도 정장 기증자가 되어 좋은 취지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년 9월 16일
대여자 조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