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치마 기증자 - 장경진 님
안녕하세요, 이제 막 6개월차 신입 직원입니다. 요즘취업 정말 힘들죠. 저도 1년 이상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 정장을 전투복처럼 입었어요. 아주 작은 도움이지만 사회에 내딛는 첫 발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할 …
신발 기증자 - 한국국제협력단 님
KOICA는 지구촌 행복시대를 꿈꿉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KOICA와 열린옷장이 함께 당신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