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업에 좋은인상을 남기게 된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이라 많이 떨렸는데, 곧 있을 2차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과출신이라 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9월 23일 대여자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