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입사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가난한 대학생인 저한테는 기증자님 덕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다음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더 큰 보답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26일
대여자 문형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