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사에 가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두 번의 면접을 열린옷장을 통해서 다 붙었네요. 오늘은 특히 열린옷장에 관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든 직원들 눈에서 대여자들의 합격을 기원해주는 눈빛을 느낍니다. 이제 언제 열린옷장을 방문할지 모르겠으나 언제나 좋은 기운이 열린옷장과 함께 하기를...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간절함이 모인 곳, 열린옷장 화이팅! 2017년 9월 29일 대여자 조경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