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에 계획에 없던 면접이었습니다. 당황스러웠고 옷이 준비 되지 않아 면접 포기하려 했으나 이렇게 옷을 빌려주셔서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29일 대여자 윤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