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로부터 온기가 느껴지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기증자분들의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12일 대여자 장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