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기증자분의 선한 뜻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7년 10월 13일
대여자 정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