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지인의 결혼식장에 열린옷장의 정장을 입고 멋지게 축하해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취업면접부터 오늘까지 매번 의미있는 날 빛날 수 있게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14일
대여자 김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