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의 배려로 인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하는 바이며,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 유의하시어 감기에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올해도 두 달 남짓 남았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 다시 한 번 전합니다. 2017년 10월 15일 대여자 원성환